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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정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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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넥스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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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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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한마디로 비즈니스의 판도가 달라지고 인생이 바뀝니다
“말은 가장 강력한 약이다.”
이 말처럼, 우리의 언어는 놀라운 힘을 품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보내는 시간 중 75%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말의 힘은 더욱 분명하게 다가옵니다. 그러나 진정한 스피치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스티브 잡스, 오바마, 마윈 모두 ‘학습된 말하기 능력’을 통해 세상을 움직였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는 스피치를 성품(Ethos), 감정(Pathos), 논리(Logos)로 구성된 설득의 기술이자 예술이라 말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후광 효과(h alo effect)’입니다. 탁월한 말하기 능력을 지닌 사람은 자동적으로 더 똑똑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심리적 효과를 불러옵니다. 이는 단순한 착각이 아닌,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입증된 사실입니다. 프레젠테이션, 협상, 팀 미팅, 고객 상담…….
매일의 비즈니스 현장이 곧 스피치의 무대입니다. 계약 성사, 프로젝트의 성패, 팀의 동기부여가 모두 말하기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말하기는 분명히 배울 수 있는 기술입니다.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 설득력 있는 메시지 구성, 자신 넘치는 제스처까지 이 모든 것은 체계적인 학습과 훈련을 통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의 말하기 기술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현장에서 강력한 동기부여를 일으켜 인생이 바뀌도록 할 것입니다.
말 한마디가 역사를 바꾸고, 한 문장이 인생의 방향을 틉니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오바마의 연설, 마윈의 메시지에는 공통된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학습된 스피치의 힘’입니다. 스피치는 단순한 말하기가 아닙니다. 청중의 감정을 흔들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설득하며, 신뢰를 쌓는 가장 강력한 전략 도구입니다. 이제 스피치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역량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말은 이제 단순한 소통을 넘어, 비즈니스 성패를 가르는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바로 이 지점, ‘학습된 스피치’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제 말하기는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전문 기술입니다. 결국, 오늘날 비즈니스 세계에서 스피치 능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당신의 커리어를 도약시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 그것은 바로 ‘학습된 스피치’이며 바로 이 책 한 권이 여러분의 갈증을 해소해 주리라 믿습니다.
저자 소개 - 정병태
고려대학교대학원 철학과에서 동서양 사상들과 숭실대학교경영대학원에서 MBA를 공부했다. 특히 소통과 언어 연구를 통해 경영전략, 영업, 인문학, 마케팅, 설득, 강연 등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다년간 강의를 했다. 현재 교수로 자기계발의 연구와 저술, 그리고 인문학 강의에 매진하고 있다.
그의 소통 코칭은 단순히 말 잘하는 기술을 넘어 의욕을 고취시키고 자신감을 회복해주는 힘을 갖추고 있다. 500여 기업 경영자, 전문가, 정치인, 기업체 간부를 비롯해 교수, 언론인, 변호사들에게 강력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가르치는 전문 코치이다.
지은 책으로는 〈소통의 기술〉 〈언어의 품격〉 〈나를 바꿀 수 없다면 말투를 바꿔라〉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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